[작곡트레이너]

아…. 뭔가 쫌 만 더 있으면 엄청 좋은게 나올것 같은데 그게 뭔질 모르겠네요
디렉(표현력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이 아주 좋네요 보컬트랙을 보내주세요

[작곡트레이너]

안녕하세요 작곡 트레이너 입니다.
한 주 동안 고생하신 흔적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두분 다 샘플의 단순 나열에 지나지 않아서 저의 기대치가 많이 높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은 미디나 VST 등을 사용한 작업의 경험은 거의 없다고 가정하고 앞으로의 트레이닝을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가 케이팝을 주목하고 있고 아이돌 출신의 뛰어난 프로듀서들이 탄생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프로듀싱 트레이닝은 회사로서도 포기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급하지 않게 천천히 진행 할 예정이니 잘 따라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곡트레이너]

어떤 이유로 두사람이 따로 작업을 하게 미션이 구성됐는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두 분이 공동 작업을 하는게 훨씬 시너지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두사람의 작업물 각각의 매력이 충분히 있지만 공동 작업물을 이미 경험한 저로서는 기대치보다 훨씬 수준이 낮은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기회에 더 좋은 작업물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곡트레이너]

탑라인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로직이나 큐베이스 또는 밴드랩 같은 앱의 사용법을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작곡작업을 계속 배우고 진행 하고 싶다면 먼저 앱의 사용법 부터 익힙시다 로직을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작곡트레이너]

역시 두 분은 공동 작업을 할때 시너지가 극대화 되는 것 같습니다.
레퍼런스를 제시해 드릴테니 들어보시고 힌트를 많이 얻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작곡트레이너]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과제에 사용되는 트랙은 저작권이 상당히 복잡하게 얽혀서 상업적으로 발표가 불가능한 곡들이며 순수하게 과제 습작용입니다. 외부로의 유출은 더더욱 안되겠죵?

[작곡트레이너]

전체적으로 곡의 구성은 재미있게 잘 짜신것 같습니다.
코러스 부분의 멜로디가 너무 평이한것 같아요 좀더 다이나믹하고 신나는 멜로디가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멜로디의 레인지를 좀 더 넓게 잡아서 지은양의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보컬 디렉을 너무 청순 청순 소녀 소녀 하게 잡은 것 같아요. 편곡 자체가 청순 청순 소녀 소녀 하기 때문에 보컬은 오히려 더 강하게 통통 튀는 느낌으로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테마도 잘 잡았고 가사도 훌륭합니다. 이번 주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작곡트레이너]

[Intro]
If you know I thinking for you
I don’t worry about love
If you know I swimming of you
You just running to me

[Verse 1]
Hey pretty boy (멜로딕하게 가는게 어떨지?)
저기 잠깐만 내 얘길 들어봐
이건 누구누구의 수학 공식 같은 정의를 내릴 수가 없어
지루했던 날 따분한 날 찾아온 건 너인데

One two take it 근데 밀어
답답한 나 홀로 헤매이는 미로

[Pre 1]
이젠 참을 수 없어
다들 너만 쳐다보는데
용기 내어 말할게
널 향한 나의 마음 담아(90년대 멜로디 느낌이….)
oh baby

[Chorus](좀더 다이내믹한 멜로디가 들어가면 어떨까요 ?리듬을 더 쪼개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deep deep 머릿속은 beep beep
yummy 내 마음은 젤리 팝
한 걸음씩 다가가
알고 싶은 너의 맘

deep deep 머릿속은 beep beep
yummy 너를 보면 젤리 팝
오늘 하루 너에게
Yes or maybe
but you will choose me
Yes or maybe
but you will choose me
Yes or maybe
Be my Valentine

[Verse 2]
무심한 내가 꽤나 노력 중인걸
예쁜 널 누가 뺏어갈까 불안해 nerdy boy
좁아 좁아 너에 대한 맘의 거리 조바심에 꺼내보는 너란 world map
언제까지 긴 한숨만 쉬게 할 거야 I need a more more Love potion

[Pre 2]
이젠 참을 수 없어
다들 너만 쳐다보는데
용기 내어 말할게
널 향한 나의 마음 담아
oh baby

[Chorus]
deep deep 머릿속은 beep beep
yummy 내 마음은 젤리 팝
한 걸음씩 다가가
알고 싶은 너의 맘

deep deep 머릿속은 beep beep
yummy 너를 보면 젤리 팝
오늘 하루 너에게
Yes or maybe
but you will choose me
Yes or maybe
but you will choose me
Yes or maybe
Be my Valentine

[작곡트레이너]

전에 제출한 회사 메일로 보내면 됩니다. gbkent@naver.com

[작곡트레이너]

사비보다 중요한게 사베(SAVE)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저장하기는 정망 중요한 작업입니다. 저장의 생활화를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가사가 어깨를 토닥여 주고 싶을 만큼 우울하네요 연서양의 현실은 아니기를 바래봅니다.
신나는 비트와 대비되면서 그로테스크한 느낌마저 드네요 … 고생했습니다~~

[작곡트레이너]

안나는 탑라인보다 랩을 잘 하는 것같습니다. 랩위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또 묘하게 한국의 전통 가요인 트로트의 감성을 가지고 있네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고생 많았어요

[작곡트레이너]

좋은 탑라이너는 단순히 멜로디만 만들고 끝이 아니라 노래를 잘 소화해서 표현하는 디렉터의 역할까지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멜로디를 만들고 들어보는 반복적인 작업이 필요합니다. 잘만든 곡도 표현력이 부족하면 동요처럼 들릴 수 있으니까요. 마리아는 습득력이 빠르기 때문에 디렉팅 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으니 한단계 더 실력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 됩니다.

[작곡트레이너]

보컬(발성)연습이 더 필요합니다. 좋은 탑라이너들은 탄탄한 보컬 실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목소리를 악기처럼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어야 자유로운 멜로디가 나올수 있겠죠 이번엔 아쉬운 점이 많지만 다음 전 과제 때 좋은 실력을 보여 주세요

[작곡트레이너]

아직 녹음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어색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래도 랩 부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녹음이 익숙해 지면 더 좋은 결과가 기대 됩니다.

[작곡트레이너]

비앙카양의 보컬 톤은 언제 들어도 매력적이네요 브릿지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듦니다.
보컬트랙을 보내주세요 감사힙니다.

[작곡트레이너]

코러스 라인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음정이 맞지 않는곳이 있군요 다시한번 녹음해서 보컬트랙만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작곡트레이너]

언제나 그렇듯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주관적으로는 대중적인 트랙에 비해 멜로디가 그렇지 못한거 같아요
저의 주관적인 기준의 좋은 멜로디란 리듬없이 느리게 편곡해서 불러도 좋은 멜로디 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작곡트레이너]

한국어로 작사를 했네요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아주 좋습니다. s.a.d 노래라는 단어도 신선하구요
탑라인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박자가 안맞는 곳이 여러 군데 있어요
박자를 맞추고 다시 녹음해서 보컬트랙만 보내 줄수 있나요? 재밌는 작업이 될것 같습니다

[작곡트레이너]

안녕하세요 저는 작곡 및 프로듀싱 트레이너 입니다. 우선은 트레이닝 시스템 안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어 발음에 관한 피드백을 받지 못하셨다면 발음에 큰 문제가 없기 때문일 겁니다. 제가 보기에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작곡트레이너]

가사도 멜로디도 무난하지만 무난한것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특별함이 필요합니다.
특별한 이야기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당신의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당신만큼 특별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상상력을 좀더 첨가한다면 더 좋은 이야기를 만들수 있을겁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됩니다. 노력해 주세요
처음 해보는것 치고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화성학을 배우고 코러스를 넣는 법을 배운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랩의 플로우가 좋습니다. 라임을 맞추는 연습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
기존곡들의 MR을 다운 받아 멜로디를 만드는 연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작곡트레이너]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잘 표현해 주었네요.
처음 해보는것 치고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화성학을 배우고 코러스를 넣는 법을 배운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랩의 플로우가 좋습니다. 라임을 맞추는 연습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
기존곡들의 MR을 다운 받아 멜로디를 만드는 연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작곡트레이너]

가사도 멜로디도 무난하지만 무난한것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특별함이 필요합니다.
특별한 이야기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당신의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당신만큼 특별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상상력을 좀더 첨가한다면 더 좋은 이야기를 만들수 있을겁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됩니다. 노력해 주세요

[작곡트레이너]

와우 제가 이 트랙을 만들면서 상상했던 사운드와 거의 흡사한 느낌의 결과물이 나왔네요.
앞으로의 장래가 매우 기대 됩니다. 2절까지 완료해서 제출했으면 좋았겠어요 개인적으로도 2절이 꼭 들어보고 싶네요
가사가 조금 산만하긴 하지만 내용도 무난하고 곡과 잘 붙는 것 같습니다.
작업 툴은 무엇을 사용했는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힙니다.

[작곡트레이너]

2000년대 많이 유행했던 발라드 가사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 HOXY 연애중 인가요? ^^
사랑이라는 주제는 시대를 불문하고 모든이의 화두이긴 합니다만 우리는 아이돌 음악을 하는 만큼 가슴아픈 사랑이야기 보다는 조금 더 가벼우면서도 진지한 이야기를 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멜로디 역시 발라드 감성이 충만한 멜로디 입니다. 좀더 트렌디한 음악을 많이 찾아서 듣고 여러가지 컨셉의 다양한 멜로디를 접해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최신 팝송 위주로 많이 커버를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작곡트레이너]

폭풍이라는 거친 역경과 고난을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서 그안에 머물라는 내용이군요
아주 철학적이면서도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좋은 가사라고 생각합니다.
후크 부분은 머리속에서 계속 맴돌 만큼 좋은 멜로디를 보여 줬습니다.
하지만 시작 부분부터 중반이 넘어가도록 음정을 잡지 못하고 화성에 맞지 않는 멜로디를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입니다.
밴드랩의 오토튠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이것역시 잡아내지 못한것은 비앙카 연습생의 실책입니다.
시창과 청음에 관한 공부와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곡트레이너]

https://www.youtube.com/watch?v=Ut_R0X5tTgI

[작곡트레이너]

https://www.youtube.com/watch?v=gPCgzamcmk0
로직으로 보컬믹싱하는 법이 잘 정리된 영상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문의 하신 사항은 일반적인 문제가 아니라서 답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의 에러인듯해요

[작곡트레이너]

사실 공동 작업이라는 게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이렇게 시간이 한정된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죠. 거기다 여러분은 창작 댄스까지 준비 해야 하니 더욱 어려움이 크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를 맞추는 일이나 서로의 스케줄을 맞추는 일도 작업 속도의 차이를 맞추는 것도 어느것 하나 쉬운게 없죠.
그럼에도 이렇게 잘 따라와주어서 감사합니다. 이 경험들이 쌓여서 가까운 미래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p.s 두 분은 음악적으로 엄청난 케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작업하는 모습도 참관해보고 싶네요 ^^

[작곡트레이너]

두 분 각각의 기여도가 얼마씩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사는 정말 부러울 정도로 잘 뽑네요. 가사는 손댈 데가 없는 걸로 하겠습니다.
탑라인은 전체적으로는 잘 다듬어져 있는데 코러스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좀 더 멜로딕 하게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미련이 남네요.
회사 정책상 이번주부터 점수를 공개 하지 않기로 정해져서 점수는 공개 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고생하셨고 다음 미션 기대 하도록 하겠습니다.

[작곡트레이너]

보통 이런 경우는 모니터링 볼륨을 너무 작게 잡은 경우 입니다. 모니터링이 작다보니 마이크 입력값을 키우게 되고 마이크 입력 값이 불필요하게 높으니 주변 잡음이 많이 들어갈수밖에 없습니다.마이크 입력값을 중간이나 중간보다 작게 잡고 대신 모니터링 볼륨을 키우면 주변 잡음이 덜 잡히게 되고 잡히더라도 게이트나 이큐정도로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설정값을 한번 봐드리도록 하겠습니다.